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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작사 할 수 있어

아이디어는 펜과 종이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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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제일 좋은 도구를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바로 글쓰기입니다. 단순히 필사와 같은 있는 글을 따라 쓰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글로써 표현하고, 발표하는 것은 창의력과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제일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꼭 형식적인 글쓰기가 아닌 일상의 소재를 가지고 나만의 시각을 담고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편하게 자신의 시점과 시각에서 글을 써보는 겁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연관된 일이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어떤 이야기도 그안에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이해와 공감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글 안에  자신을 담지 못하면 즉 내 생각과 내 표현을 담지 못하면 그 어떤 창의적 활동이나, 아이디어는 생기거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왔을때 크게 빛을 발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이 하찮게 생각하는 부분도 누군가에게는 크게 와 닿을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소재는 많이 읽거나 관찰하는 습관에서 많이 가져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그리고 Why? 왜? 라는 질문 즉 나와 세상에 대한 질문은 정말 많은 나만의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자신답게 쓰고 사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사소한 습관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Tip><일상의 소재에 나만의 시각 담기>

소재-> 소재의 특징 나열-> 그중 하나의 특징 선택 -> 내 안의 감정과 동일시하거나 의인화하여 생각 -> 이야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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