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뎁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이블톤 라이브와 큐베이스를 사용하기 위한 기초 음악용어 개념정리 (믹싱, 마스터링, 샘플레이트, 비트뎁스) 1. 믹싱 믹싱이란 에이블톤이나 큐베이스에 의해 기록된 악기나 소스별로 구분되어 있는 모든 트랙을 하나의 정리된 소리로 조화롭게 만들어 주는 후반 작업 중 하나입니다. 한 곡의 음악을 위해서 녹음된 트랙이나 미디로 기록된 모든 채널의 다수의 소리들을 혼합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는 전체적인 트랙의 볼륨 밸런스 조정, 입체감을 위해 패닝을 통한 정위감(들리는 방향) 설정, 이펙터를 활용한 다이내믹과 공간 감등을 연출하는 최종적인 후반 작업입니다. 제일 마지막 작업인 마스터링 직전의 작업입니다. 2. 마스터링 믹싱이 끝난후 최종 음원으로 만들기 위한 제일 마지막 작업입니다. 곡 사이의 음압을 알맞게 조정하고 믹싱 된 사운드를 최종적으로 더 좋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마스터링은 상업적 음악들의 기준에 맞춘 최.. 더보기 미디 작곡 프로그램 큐베이스 프로10 프로젝트 셋업 이번 포스팅에서 프로젝트 셋업을 마지막으로 큐베이스의 기본적인 세팅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큐베이스의 프로젝트 셋업의 단축키는 Shift+S입니다.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프로젝트 셋업에서 중요한 것은 위에 그림에 표시한 4군데만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Display Bar Offset : 설정을 1로 바꾸면 마디가 0마디부터 시작합니다. 예로 최종 완성본을 익스포트 할 때 앞부분에 약간의 여유를 둬야 갑자기 시작한 느낌이 안 듭니다. 전체 작업한 결과물을 1마디 내외로 뒤로 당겨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필요 없이 0마디에서 시작으로 설정하고 첫 시작 포인트를 잘 잡아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첫마디에 바로 녹음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에 이용하면 좋은 기능입니다. .. 더보기 cubase pro10(큐베이스 프로10) 기본설정셋업 스튜디오셋업 세팅(비트뎁스, 샘플레이트) 이번 포스팅은 큐베이스 프로10의 기본설정과 셋업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큐베이스는 구입하면 이렇게 토글키가 택배로 옵니다. 구입처에서 설치 및 인증방법을 상세히 다뤄주기 때문에 이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윈도우를 비롯해 제가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조건 정품을 쓰고 있습니다. 크랙 버전은 가치가 없습니다. 불안한 시스템 환경에서 작업하지 마시길 당부 드리며 꼭 정품을 사셔서 정품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정품안에는 퀄리티가 좋은 Vsti(가상악기) 및 플러그인 이펙터등 DAW 하나로 모든 작업의 해결을 볼 수 있기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세팅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큐베이스 인증이 끝난후 실행을 하시면 다음과 같은 허브 화면이 뜹니다.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