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 썸네일형 리스트형 큐베이스 외부 가상악기 Vsti 추가시키는 방법 dll 파일설정 큐베이스에서 제공하는 가상악기 외에 다른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외부 가상악기를 추가시키는 방법은 dll 파일 설정을 해줘야만 추가가 됩니다. dll 파일은 외부 가상악기 인스톨 후 생기는 확장자 파일입니다. AGML 어쿠스틱 기타 가상악기를 예제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치 방법은 다른 가상 악기들과 대부분 일치하니 참고하세요. 먼저 악기 인스톨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하면서 파일 폴더 설정을 잘 확인해 줘야 합니다. 첫 인스톨 파일 폴더 설정을 보면 가상악기 설치 경로가 확인 됩니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파일에 설치하는 게 맞기 때문에 위 경로가 맞다면 확인한 후 넘어가 줍니다. 이후 뜨는 파일 폴더 설정 창이 중요합니다. 위 그림처럼 dll 파일을 설치할 경로를 정해 달라고 설정창에 뜨게 됩니.. 더보기 이퀄라이저 실전사용 처음에는 이렇게 접근하세요 에이블톤 EQ Eight 이전 포스팅을 통해 이퀄라이저의 역할은 특정 주파수 대역을 부스팅 시키거나 반대로 감소시켜 잡음이나 간섭음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이퀄라이저를 실전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먼저 이것만 기억 하세요. 1. 부스팅보다는 컷팅을 우선시한다. 2. 피킹(벨) 타입 활용을 최우선 한다. 3. 게인 조절은 필수다. 이번 포스팅은 에이블톤의 EQ Eight 실전 편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의 이퀄라이저 기본 개념을 먼저 참고하신 후 본 포스팅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이블톤 라이브 10] - 에이블톤 라이브 오디오 이펙터 이퀄라이저 8 EQ Eight 튜토리얼 에이블톤 라이브 오디오 이펙터 이퀄라이저8 EQ Eight 튜토리얼 에이블톤 라이브의 EQ8은 다른 이퀄라이저들과 마찬가지로 주파수를 증.. 더보기 이 기능만 알면 쉽게 미디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큐베이스 오토 퀀타이즈 퀀타이즈는 실시간으로 미디 녹음을 할 때 박자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처음 큐베이스나 미디를 접하는 분들은 실시간으로 녹음을 하면 박자에 맞춰 녹음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일일이 연필 툴로 찍는 것도 비 효율적 이기 때문에 오토 퀀타이즈 기능을 사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한 음악들은 너무 완벽하게 박자를 맞추게 되면 사람이 연주한 느낌이 없어 기계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과도한 사용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일렉트로닉한 댄스 음악들은 애초에 전자적인 음악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말고 자주 사용해 주면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오토 퀀타이즈 기능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큐베이스에서 기본적인 퀀타이즈 메뉴는 아래 그림처럼 상단에 위치하.. 더보기 자주 사용하는 에이블톤 라이브 주파수 계열 오디오 이펙터 기초정리 주파수 계열의 이펙터는 저음, 중음, 고음 등의 소리의 음역대를 말합니다. 특정 음역을 조정하여 저음, 중음, 고음 등을 더욱 증폭시키거나 감소시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에이블톤 라이브 에서는 EQ Eight, EQ three, Auto Filter, Overdrive 등이 대표적이 주파수 계열의 이펙터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로 흩어져 있는 각 트랙의 사운드를 하나의 사운드로 조화롭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하는 이펙터들입니다. 흔히 믹싱에서 주로 사용하는 이펙터 들입니다. 믹싱과 마스터링에 대한 개념글은 이전글을 참고해 주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각 이펙터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에이블톤 라이브10] - 에이블톤 라이브와 큐베이스를 사용하기 위한 기초 음악용어 .. 더보기 장소 제약없이 노트북만 있다면 어디서든 작곡할 수 있습니다. 큐베이스 버츄얼 키보드 총정리 큐베이스에는 버츄얼 키보드가 존재하여 마스터 건반 없이 노트북만 있다면 어디서든 작곡을 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도 손쉽게 음악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하시면 좋은 기능입니다. 특히 큐베이스의 가상 건반은 키보드의 많은 영역을 할당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DAW(작곡 프로그램) 보다 더 효율적이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버츄얼 키보드의 단축키는 Alt + K 입니다. 단축키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가상 키보드가 나와 미디 노트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검은건반 포함하여 12개 음정이 Q2W3ER5T6Y7UI 에 할당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눌러주면 아래 그림과 같이 커서가 움직이면서 옥타브를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큐베이스의 버츄얼 키보드의 장점은 건.. 더보기 에이블톤 페이드 인 아웃, 크로스 페이드 기능으로 자연스럽게 편곡하기 녹음한 파일이나 오디오 샘플 파일을 편집하여 자연스럽게 연출을 하기 위해서는 페이드 인 아웃 기능은 필수입니다. 보통 오디오 클립을 잘못 편집하면 틱 틱 하고 잡소리가 섞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편집한 오디오 클립만 들어 보면서 틱 잡음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디오 편집후 MR이나 다른 악기 소리들과 함께 모니터링하면 틱 잡음이 다른 악기나 엠알에 묻혀서 안 들리는 경우가 있어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믹싱 시에 크게 잡음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오디오 샘플과 샘플링에 관련된 기초적인 지식이 궁금하시다면 이전글을 참고하시고 본 포스팅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에이블톤 라이브10] - 드럼비트 만들기 기초! 샘플링 개념과 가상악기 화장품 .. 더보기 큐베이스 룰러트랙과 마커트랙으로 편집과 모니터링 효율적이게 하기 에이블톤은 로케이터 버튼을 활용해서 송폼 구성을 정리했지만 큐베이스는 마커 트랙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룰러 트랙을 같이 사용해 주면 시간대도 한눈에 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필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마커 트랙과 룰러 트랙을 생성하는 방법 및 효율적이게 사용하여 편집과 모니터링을 효율적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마커트랙과 룰러 트랙을 생성하는 방법은 미디 트랙이나 가상악기 트랙을 만드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트랙에서 우클릭하여 생성되는 트랙 메뉴에서 선택하여 만들면 됩니다. 먼저 마커 트랙을 생성해 줍니다. 마커 트랙은 송폼을 구분하거나 특정 위치에 마커를 생성하여 편집이나 모니터링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마커 트랙은 트랙들의 가장 상단에 위.. 더보기 프로들도 녹음을 하면 수정을 거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디오편집, 피치보정, 보컬오토튠, 큐베이스 프로10 바리오디오 Vari audio 사용법 프로들도 녹음을 하면 수정을 거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tv매체에서 오토튠이 언급되면서 대중들도 일부분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터무니없이 근본 없는 녹음은 편집을 통한 커버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편집의 조정폭이 늘어나면 그만큼 티가 많이 납니다. 쉽게 편집은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녹음에 최선은 다하셔서 수정 폭을 최대한 줄이시길 바랍니다. 큐베이스는 바리오디오를 사용해서 오디오 편집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오토튠 플러그인중 하나인 멜로 다인의 편의적인 기능이 바리 오디오에 모두 있습니다. 큐베이스를 사용하신다면 굳이 멜로 다인이나 여타 오토튠 플러그인들을 사지 않아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리 오디오에서는 피치 조정, 박자 조정, 비.. 더보기 피아노 칠줄 몰라도 코드진행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코드트랙 이렇게 활용하세요 영상포함 큐베이스 프로10 큐베이스는 코드 트랙을 활용하여 코드 진행을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드 트랙으로 생성한 코드 진행을 미디노트화 시켜서 편집도 가능하기 때문에 악기를 칠 줄 몰라도 곡을 만드는데 충분히 적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첨부한 영상은 코드트랙을 활용하여 C키의 코드 진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브 도미넌트 마이너와 많이 사용하는 메이저 키 1-6-2-5 진행을 활용하였습니다. 만약 코드 진행의 기본적인 이론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야! 너도 작곡 할 수 있어] - 코드 진행의 기본은 마침 꼴입니다. 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 기초 진행 총정리 코드 진행의 기본은 마침꼴 입니다. 메이저 다이아토닉코드 기초진행 총정리 메이저 다이어토닉 코드의 진행에서는 몇 가지 규칙.. 더보기 에이블톤 라이브 편의기능 초기 실행부터 자신만의 세팅으로 실행하는 방법 (템플레이트 설정방법,클립&트랙에 텍스트 넣기) 우리가 작업하고 저장한 에이블톤의 기본 파일 폴더를 템플레이트라 합니다. 새로 작업을 할때마다 사용하는 플러그인이나 이펙터를 장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에이블톤의 템플레이트 세팅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을 미디 트랙이나 오디오 트랙에 인서트 한 후 위 그림처럼 프리퍼런스 창(단축키 : Ctrl + ,)을 열고 파일 폴더 메뉴에서 가장 상단에 있는 Save current set as Default에서 Save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Save 옆에 있는 Clear 버튼은 전에 저장된 내용을 삭제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클리어 버튼은 가장 초기의 세팅으로 바꿔 줍니다. 이렇게 템플레이트 저장 기능을 활용하면 에이블톤을 새로 시작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때.. 더보기 에이블톤 라이브 작곡과 편곡을 위한 워프 알고리즘 활용하기 컴플렉스 프로 (complex Pro)가 정답! 일정한 패턴을 가진 오디오 샘플을 활용하여 작곡이나 편곡을 하는 테크닉인 샘플링 테크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에이블톤의 워프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프 기능은 에이블톤 라이브의 장점 기능 중 하나입니다. 워프에는 각 샘플의 특징에 맞춰 프로그래밍된 워프 알고리즘이 존재해서 최대한 샘플의 손상을 방지해 주면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플렉스 프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워프 기능은 기본적으로 아래 그림처럼 오디오 샘플을 어레인지먼트 뷰에 드래그 하면 템포에 맞게 타임 스트레치 됩니다. 타임 스트레치란 에이블톤 상에 설정해놓은 템포에 맞춰 속도가 줄거나 늘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위 그림을 예제로 설명 하자면 직접 작업할 속도는 100이며 샘플의 본래 속도는 128입니다. 워프 .. 더보기 워프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이 녹음한 파일을 수준급의 녹음파일로 만들기 에이블톤 라이브 (오디오클립 에디팅) 녹음을 하다 보면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타이밍이 밀리거나 밸런스가 뒤죽박죽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녹음시 좋은 밸런스와 잘 맞는 타이밍을 만들기 위해서는 악기건 노래던 다년간의 녹음 연습이 필요합니다. 에이블톤은 이런 부분을 해소하고자 워프 기능을 활용하여 녹음된 파일을 직접 수정해 수준급의 녹음 파일로 변환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1. 타이밍 수정 방법 (트랜시언트 마크 활용하기) 다음 그림처럼 자신이 녹음한 오디오 클립이 있다면 이것을 더블클릭해줍니다. 이후 Warp를 켜줍니다. warp모드를 켜줘야 트랜시 언트 마크가 나오기 때문에 꼭 켜줘야 합니다. 트랜시언트 마크는 악기의 어택 지점이 표시된 마크입니다. 트랜시언트 마크가 확인 된다면 빗나간 타이밍이 있는곳을 확인한 후 워프마크를 활성화 .. 더보기 에이블톤라이브 샘플링 작업을 위한 필수기능 슬라이스 투 미디트랙(Slice to midi track) 챱핑테크닉 웨이브 타입의 샘플 파일을 미디 노트로 바꿔 편집과 편곡을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오디오 투 미디 트랙의 기능 중에 하나인 슬라이스 투 미디 트랙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슬라이스 투 미디트랙은 샘플링을 활용한 작업을 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기능입니다. 작업자가 맘에 드는 프레이즈 단위의 샘플을 부분적으로 잘라내어 하나의 가상 악기처럼 사용하거나 슬라이스 기능을 활용하어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것을 챱핑 테크닉이라 하는데 에이블톤은 슬라이스 투 뉴 미디 트랙 기능으로 쉽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메뉴로 들어가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뜨게 됩니다. 슬라이스 투 뉴 미디트랙의 3가지 메뉴 Create one slice per : 이 메뉴는 샘플을 어느 단위로 잘라내 배치할 것 인지 설정.. 더보기 미디작곡 DAW 프로그램 에이블톤 라이브 10 세션뷰 기본정리 (시퀀싱개념, 세션뷰 퍼포먼스방식) 에이블톤에서 작업을 하는 Mode는 타 시퀀서와 다르게 2가지가 있습니다. TAP키를 누르면 전환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시퀀싱(편집, 기록)을 하는 어레인지먼트 뷰와 라이브에서 활용하는 퍼포먼스 작업을 위한 세션 뷰가 있습니다. 큐베이스나 로직과 다르게 세션 뷰는 에이블톤만 가지고 있는 Mode이며 에이블톤을 활용하여 라이브 연주나 디제잉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이 세션 뷰 때문입니다. 기본상식 TIP : 시퀀서라는 것은 미디 작곡 프로그램의 통칭입니다. (시퀀서 = DAW = 미디 작곡 프로그램) 대표적 시퀀서의 종류 : 에이블톤, 큐베이스, 로직프로, 리즌 등등 일반적으로 시퀀싱은 녹음을 포함한 미디작업이나 편집 및 작업을 한다. 정도의 뜻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즉 어레인지먼트 뷰는 미디작업, 편집, .. 더보기 미디 작곡툴 큐베이스 프로10 키 커맨드 설정과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 및F키 커맨드 (큐베이스 단축키) 이번에는 큐베이스의 키 커맨드 설정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상단의 Edit 메뉴 Key Command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사용하다가 필요한 단축키를 바꾸거나 적용시킬때 유용합니다. 예로 한 트랙을 복사해 주는 듀플리케이트 트랙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처음 설치하면 트랙 복사가 설정이 안 되어 있을 겁니다. 키 커맨드 메뉴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뜹니다. 상단의 검색창에 Duplicate Tracks를 검색하면 위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선택한 후 Type In Key에 설정하고 하는 키를 입력하고 어사인 버튼을 누르면 적용이 됩니다. Keys안에 본인이 설정한 키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 후 OK 버튼을 누르면 듀플리케이트 키가 설정이 된 겁니다. 키 커맨드 메뉴상에서 Tr.. 더보기 cubase pro10(큐베이스 프로10) 기본설정셋업 스튜디오셋업 세팅(비트뎁스, 샘플레이트) 이번 포스팅은 큐베이스 프로10의 기본설정과 셋업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큐베이스는 구입하면 이렇게 토글키가 택배로 옵니다. 구입처에서 설치 및 인증방법을 상세히 다뤄주기 때문에 이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윈도우를 비롯해 제가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조건 정품을 쓰고 있습니다. 크랙 버전은 가치가 없습니다. 불안한 시스템 환경에서 작업하지 마시길 당부 드리며 꼭 정품을 사셔서 정품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정품안에는 퀄리티가 좋은 Vsti(가상악기) 및 플러그인 이펙터등 DAW 하나로 모든 작업의 해결을 볼 수 있기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세팅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큐베이스 인증이 끝난후 실행을 하시면 다음과 같은 허브 화면이 뜹니다. 시작.. 더보기 컴퓨터 음악의 이해와 큐베이스 과거에는 작곡가, 편곡가, 작사가, 연주자, 엔지니어 등 각 분야별로 명확히 구분이 되어있었고, 각 분야의 사람들이 협업해서 곡을 만들고 앨범을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발전하고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강해지면서 요즘에는 이 모든것을 혼자서 해내고 있습니다. 녹음 작업을 위해 엄청난 비용의 스튜디오를 빌려야 했지만 지금은 집에서도 가능해 졌습니다. 바로 컴퓨터 음악 프로그램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음악 프로그램은 미디와 오디오 데이터를 입력하고 편집하는 툴 입니다. 미디란 전자악기의 연주 데이터를 전송하고 공유하기 위한 업계 표준 규격인데 (사전전 의미) 사람이 연주해야만 하는 악기를 컴퓨터가 연주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연주 정보를 컴퓨터에 기록하는 디지털 신호 정도로 .. 더보기 DAW (미디,작곡 프로그램) 에이블톤 라이브 10 소개 Ableton Live는 독일 베를린 소재 Ableton AG에서 개발한 DAW (Digital Audio Workstation) 프로그램입니다. 흔히 로직 프로나 큐베이스 프로등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미디 작곡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에이블톤 라이브는 루프 음악 연주툴로써 전 세계 DJ 및 라이브 연주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샘플 연주에 특화되있는 특징으로 레코딩보다는 라이브 악기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로직 프로나 큐베이스와 마찬가지로 녹음과 작곡 및 어레인지(편곡)등의 편집도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샘플링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힙합이나 EDM장르에서 많이 활용합니다. 샘플 클립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세션 뷰를 제공하고 있어 런치패드 등의 하드웨어 장비를 이용해.. 더보기 작곡 시스템 프로세스 정리 시스템 조직도 아래 사진이 기본적 시스템 구조 조직도 입니다. 컴퓨터 usb포트에는 마스터 건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들어갑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각 L/R 출력 단자에 모니터 스피커를 연결하고 헤드폰 단자에 헤드폰을 연결합니다. 녹음 시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입력 단자에 마이크 및 악기를 연결합니다. 인터페이스 드라이브를 컴퓨터에 설치한 후 아래의 사진처럼 DAW상에 들어가 디바이스 셋업이나 스튜디오 셋업에서 인터페이스 드라이브를 설정해 주면 이제 작곡을 시작할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들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장비들의 기본적 설명과 세팅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작편곡 기본 이론과 큐베이스나 에이블톤등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자세한 설정과 개념은 아래 글들부터 차례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야! .. 더보기 작곡시스템 정보 컴퓨터 사양과, DAW (작곡미디프로그램) 디지털을 활용한 1인 미디어 시대로 넘어온 지금. 집이나 편안한 개인 공간 안에서도 충분히 곡 작업을 하고 내 음악적 영감을 발현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개인 PC의 성능이 발전하고 인터넷 환경이 좋아지면서 홈 레코딩 및 음악을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제 첫 포스팅은 바로 디지털 작곡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필요 장비 컴퓨터 음악 작업을 하기에 필요한 첫 번째 장비는 바로 컴퓨터입니다. 믹싱과 마스터링 모두 할게 아니라면, i5 정도의 cpu 성능이면 괜찮습니다. 램은 8g에 그래픽 카드는 CPU에 들어있는 것만 써도 충분합니다. 파워의 용량은 큰 게 좋습니다. (중국제는 피하세요) 500~700w 정도 선을 추천 드립니다. 게임을 할게 아니기에 그래픽.. 더보기 이전 1 다음